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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커클랜드 미녹시딜로 탈모 걱정 뚝

커클랜드 미녹시딜로 탈모 걱정 뚝

생활 2017. 1. 17. 14:37

커클랜드 미녹시딜 탈모 안녕

많은 남성분들이 탈모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성만의 문제는 아니고 여성분들도 요즘

탈모로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머리숱이 많이 빠지시고 특히 M자 탈모로 고민을

하시고 계시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아직 머리숱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모발이식수술을 하시기도 합니다.

모발이식은 자가모발이식 입니다.

본인의 것만 이식이 가능하고 모발뿐 아니라 신체의

모든 털들을 이용해서 이식을 할 수 있습니다.

먹는 탈모방지 약도 있지만 부작용의 문제로 인해

바르는 발모제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많이 이용하는데

복용하는 발모약 보다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 부작용도 심하지 않습니다.

부작용과 효과는 개인적으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미녹시딜 보다는 요즘에는 해외

직구를 통해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효과가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고

가격도 무시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녹시딜은 성분의 이름입니다.

남성분들은 파란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이용하시고

미녹시딜의 함유량 5%인 제품을 이용 하십니다.

효과에 대해서는 개인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가

피부에 바르는 약이기 때문에 두피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모발이식 수술을 해도 수술 후에 머리가 빠진 후

다시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커클랜드 미녹시딜도 몇개월은

머리가 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약 4개월 정도부터는 쉐딩증상이라고 해서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더 많이 빠지기도 합니다.

이때 불안한 마음에 약을 바르는걸 중단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좀더 참으시면 원래 상태로 됩니다.

커클랜드 미녹시딜은 무스처럼 손바닥을 이용해서

골고루 바르는 형식도 있고 스포이드를 이용해

일정량을 도포하는 방법의 제품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어떠한 방식의 제품을 사용하던지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번씩 꾸준히 이용하셔야 효과가 좋으니

귀찮더라도 잘 지키시고 자주 이용한다고 더 많이

머리카락이 나는 것이 아니니 정해진대로 하셔서

모든 분들이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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